[포토] '어진 정치' 고민하던 왕의 공간…창덕궁 인정전 내부 공개

입력 2024-03-01 18:18   수정 2024-03-02 01:08


1일 창덕궁에서 관람객들이 인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. 문화재청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인정전 내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. 국보 25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, 외국 사신 접견 등 중요한 국가 행사를 치렀던 곳이다.

이솔 기자 soul5404@hankyu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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